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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니는 자신의 차량 안에서 그 순간을 촬영했다. 영상에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여러 사람을 발견한 뒤, 그들을 돕기 위해 다가가는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는 팔 한쪽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이는 부상당한 소녀도 있었다.
텍사스 토네이도 속 인상적인 구조
폭풍 추격자가 가족에게 다가가는 동안, 거대한 토네이도의 깔때기 모양 기둥은 여전히 배경에서 보인다. 어두운 하늘과 강한 바람, 그리고 파괴의 흔적이 어우러져 영상은 마치 재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하지만 영상에 담긴 일은 모두 실제였다. 위험과 혼란 속에서 맥키니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기 위해 멈춰 서기로 했다.
가족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프레디 맥키니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과 구조된 사람들이 모두 무사하다고 알렸다.가족은 의료 지원을 받은 뒤 병원에서 회복을 시작했다. 반면 이들의 집은 토네이도로 완전히 파괴됐다고 맥키니는 직접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회복 중인 가족 구성원들의 모습과 주택이 입은 심각한 피해를 담은 사진들도 공유됐다.
이 이야기는 잊기 어려운 장면을 남겼다. 이처럼 위험한 자연의 힘 앞에서도 신속하고 따뜻한 결정 하나가 엄청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
? #AHORA | El cazador de tormentas Freddy McKinney capta el momento en que ayudó a una familia a escapar de un tornado con una niña herida en Texas, Estados Unidos. pic.twitter.com/lCWglzXKPU
— Mundo en Conflicto ? (@MundoEConflicto) May 3, 2024
My cousin’s house completely destroyed. I’ll be connecting with them ASAP this morning after I get my kids off to school, and I’ll be sharing their needs and any updates I can. Thanks everyone for your love and support, especially @FreddyMcKinneyR & pic.twitter.com/ryiHLCbb1Z
— Bradye Lynn McQueen (@Bradye_McQueen) May 3, 2024